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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봄에 걷기 좋은길 - 섬진강벚꽃길구례군 문척면 동해벚꽃로, 섬진강 50리
    편집부 | 승인2017.03.03 12:05

    섬진강벚꽃길

     

    섬진강은 노령산맥의 동쪽 경사면과 소백산맥의 서쪽 경사면인 전북 진안군 백운면 데미샘에서 발원한다 . 섬

     

    진강은 모래가람, 다사강, 사천, 기문화, 두치강으로 불릴 만큼 고운 모래로 유명하다 .

     

    1385년 고려 우왕 11년에 왜구가 섬진강 하구에 침입하였을 때 수십만 마리의 두꺼비가 울부짖어 왜구가 광

     

    양 쪽으로 피해 갔다 는 전설이 있어 이때부터 두꺼비 ‘섬’자를 붙여 섬진강이라고 불렀다고 한다.남한 5대

     

    강 중 오염되지 않은 최후의 청류로 꼽히는 섬진강변에는 구례를 대표하는 11km가량의 벚나무 가로수 길이

     

    국도 17호선과 19호선을 따라 조성되어 있다 . 1992년부터 조성된 이 벚꽃길은 섬진강변을 따라 조성되어

     

    있어 봄의 향기를 느끼면서 멋진 드라이브를 경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. 교통량이 많지 않아 산책하기에도 좋

     

    으며 마라톤 코스로도 각 광받고 있다 . 섬진강 벚꽃길은 2006년 건설교통부(현 국토교통부) 선정 ‘한국에

     

    서 가장 아름 운 길 100선’에 선정되기 도 하였 . 아울러 섬진강에는 은빛으로 반짝이는 은어를 비롯하여 참

     

    게 등 30여 종의 담수어가 서식한다 . 섬진강 주변 의 식당에서는 은어회와 은어구이를 맛볼 수 있으며 참게

     

    의 시원한 맛을 담은 민물 매운탕은 섬진강을 찾는 많은 여행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.

     

    섬진강자전거길

     

    3코스(구례구간)거리 : 30km

     

    소요시간 : 약 2시간

    구간 : 섬진강천문대→ 구례교(구례구역)→ 사성암→ 수달관찰대→섬진강어류생태관→ 남도대교

     

    6개 시군에 걸쳐 총 4코스로 이루어진 섬진강자전거길은 강과 자연 그리고 쉼터가 어우러져 있다 . 섬진강천문대에서 시작하여 남도대교에 이르는 구례구간은 벗꽃길, 어류생태관, 수달서식지등 섬진강의 풍경과 생태를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.

     

     

    섬진강 뚝방길

     

    토지면 소재 2.2km에 이르는 길이다 . 지리산을 옆에 끼고 강촌풍경 을 감상하며 걷기에 좋고, 해가 지는 6~7시경에는 섬진강을 붉게 물 들이는 환상적인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 . 수달전망대가 있어 천연 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는 수달을 관찰할 수도 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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